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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카페 추천, 레이먼킴이 주인으로 있는 캐틀앤비. 경주에도 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두군데 있는걸로 아는데요, 대릉원 주변에 있는 캐틀앤비 다녀왔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건물 옆 골목 담벼락에 세우기는 했어요.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하시면 되요. 위치가 아주 기가막혀요. 2층에 올라가면 능이 다 한눈에 보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티비 예능에도 몇군데 나왔어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는 컨셉이 벌집인가봐요. 바닥도 벌집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요, 벌집 토핑 된 걸 먹었죠. 그러고보니 예전에 예능에 나와서 벌집이 한번 이슈되었을 때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였지만 어쨌든 영업에 타격이 있었다고 이야기한 것 같기도 해요.

 

 

 

메뉴판에 보면 베스트라고 적혀있어요. 아이스크림이에요. 유기농아이스크림인데요, 가격이 좀 사악하기는 하지만 맛은 아주 기가 막혀요.

 

 

 

벌집토핑 천원주고 올렸어요. 이렇게하면 5,300원이에요. 가격이 사악하죠. 하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해요. 유기농 아이스크림이 흔하지 않죠. 경주 카페 추천, 레이먼킴 카페, 경주에서 한번 들러볼 카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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