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계대 맛집 중국에 온 그런 느낌적인 느낌

중국에 온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성서 계대 맛집 여기 참 괜찮아요.

중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음식

라화쿵부 후기에요.

 

요즘 마라탕이 인기잖아요.

여기 마라탕, 쌀국수 전문점이에요.

가게 이름이 라화쿵부라는 곳이에요.

성서 계대 맛집으로 추천드려요.

 

실내가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아마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시작한 것 같아요.

이렇게 깔끔하면 손님 입장에서는 너무 좋죠.

 

여기는 먹는 방식도 좀 특이해요.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직접 바구니에 담아서

중량으로 계산을 해서 먹어요.

 

마라탕과 마라샹궈 2가지 중 선택

국물 있는 것은 마라탕, 마라샹궈는 볶음.

개취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되요.

 

그리고 고기 추가하면 양고기, 소고기

둘 중에 추가해서 더 먹어도 되요.

 

저는 소고기 추가하고

위처럼 바구니에 먹고 싶은만큼

야채, 면, 버섯 등등 담았어요.

이렇게 해서 12,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마라탕으로 주문을 했어요.

국물이 있는 것을 먹고 싶었거든요.

고기는 따로 추가해서 위처럼 올려요.

주방에서 다 되면 테이블로 가져다줘요.

 

중국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져요.

한국 양념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런 맛

역시 마라탕이 인기가 있을 법해요.

이색적이면서도 아주 맛있거든요.

 

이색적인 국물과 더불어 각종 재료들

고기, 야채를 듬뿍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성서 계대 맛집 라화쿵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