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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생긴 카페가 있어요. 완전 새로운 것은 아니에요.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하는 카페니까, 대구에 이제 들어온 거죠. 바로 쉐프 레이먼 킴이 하는 캐틀앤비라는 곳이에요. 대구역 롯데백화점 8층인가에 있어요. 롯데백화점 쇼핑 갔다가 보여서 들렀는데요, 저만 모르고 있었다는 그런 느낌. 손님이 어찌나 많던지. 여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워낙 인지도가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제가 간 주말에는 자리 잡기가 힘들더군요. 겨우 한자리 잡아서 앉았어요. 여기는 여느 카페처럼 디저트와 음료를 팔아요. 빵의 비율도 꽤 높아서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야될 것 같아요. 캐틀앤비 음료 메뉴판 가격은 위 아래 그림 보세요. 여러가지 음료가 상당히 다양하게 있어요. 라떼, 블렌디드, 아이스크림 등등. 쥬스 종류도 있..

동성로에 핫플레이스가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여기도 한번 가볼만해요. 동성로 핫플레이스 추천, 동성로 한번 가볼만한 곳, 디저트 카페에요. 보기만해도 포크질 하고 싶은 디저트. 타르 전문점인데요. 동성로에 예쁜 카페 하나가 인기있다고 해서 저도 일부러 찾아가봤어요. 여기 타르타르라는 곳인데요, 타르 전문점이에요.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사이에 있어요. 밤늦게 갔더니 인기있는 타르는 다 나갔나봐요. 진열대가 조금 횡하더라고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어요. 위는 2층 공간인데요, 전망도 좋고, 아주 깔끔하고 예쁘게 잘 단장이 되어 있어서 2층에서 먹었어요. 보기만해도 아주 먹고 싶어지는 예쁜 타르가 있어요. 밤 늦게 가서 많은 종류를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개 중에서 한개를 골라서 먹었어요. 제가 먹은 타르는 돔 ..

요즘은 카페들이 워낙 많아요. 저같은 경우 특정한 카페만 가는 것은 아니고 여러 군데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거든요. 그 중에서 엔제리너스도 제법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엔제리너스 커피가 은근 맛있거든요. 특히 전 엔제리너스 커피 메뉴 추천, 카페라떼하고 카라멜마끼아또, 이 2개 정말 맛있다고 생각을 해요. 요즘에는 휴게소에서도 엔제리너스 커피를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날도 커피 한잔 하러 휴게소 들렀다가 엔제리너스가 보여서 들어갔어요. 엔제리너스 커피 가격, 카페모카는 5,300원. 카라멜마끼아또는 5,700원이에요. 엔제리너스 커피 중에서 카라멜마끼아또, 이거 정말 맛있어요. 달달하면서도 아주 입안에서 착착 감겨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 중의 하나 카페라떼. 4,600원이에요. 차갑게 마셔도 좋..

전남대학교 주변에 카페가 엄청나게 많죠. 하지만 가격으로는 이 집 따라올 때가 없을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한잔에 1,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시간 보내기 좋고, 테이크아웃하기도 부담없고. 위는 전남대학교 주변에 있는 토프레소라는 곳이에요. 커피 저렴하기로 유명하죠. 토프레소 커피 가격이에요.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에요. 작은 사이즈에요. 중간 사이즈가 1,700원. 큰 사이즈가 2,000원이에요. 가격이 완전 착해요. 카페라떼가 2,000원이고요. 100% 생과일 주스도 천원이면 먹어요. 전체적으로 음료 가격이 착해요.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라고 해서 아무 원두나 쓰는 건 아니고요, 위 벽에 100% 아라비카 원두라고 적혀 있어요. 그러고보면 토프레소가 체인점 같아요. 그냥 개인이 하는 카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