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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저트가 있는 카페에요.

수성구 베이커리 카페거든요.

올글레드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여기는 소리소문없이 강해요.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이야기죠.

 

매장 자체도 꽤 넓게 잘 되어 있고

주차장도 마련이 되어 있어요.

거기다가 빵 종류도 다양하고

음료도 맛있는 곳이니까

추천을 아니할 수 없는 곳이에요.

수성구 디저트 카페로도 추천해요.

올글레드 한번 방문해보세요.

 

 

올글레드라는 곳이에요.

수성구에 보면 엄청난 수의 카페가 있어요.

베이커리 카페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 많은 카페 중에서도 여기만의 특색!

현존하는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저트, 베이커리들이 다 있다는 사실!

퀸아망, 까눌레, 휘낭시에, 소금빵, 에그타르트,

크루아상, 모카빵 등등 진짜 다 있어요.

 

수성구 베이커리 카페로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수성구 디저트 카페로도 좋은 곳이에요.

올글레드라는 이름의 디저트 카페에요.

 

 

 

올글레드를 추천하는 이유!

주차장이 또 잘 되어 있어요.

솔직히 대로변이 아니에요.

골목 안 작은 도로변에 있어요.

그래서 주차공간 확보가 힘들거든요.

하지만 이 카페는 건물 뒷편에

10여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개별 주차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주차하기 편해서 더 좋았어요.

이쪽으로 오면 으레 골목주차하거든요.

하지만 여기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수성구 베이커리 카페 올글레드에요.

밖에서 보면 크게 안 보여요.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어요.

하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상당히 넓어요.

일단 천장이 높아서 쾌적해 보여요.

거기가다 가운데 진열대를 비롯해서

그 주변으로 테이블이 상당히 많고요,

단체를 위한 테이블도 있어서 더 좋아요.

 

혼자 와서 커피를 마시기에도 좋고

여럿이 와서 디저트, 빵, 커피 등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베이커리 먹을 수 있어요.

소리소문없이 강한 베이커리 카페에요.

 

 

여기 커피 한잔 가격은 4,500원이에요.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아요.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가 있어요.

또한 카페라고해서 그냥 커피나

차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맥주도 있어요.

간단한 펍의 형태도 띄고 있어서

맥주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여기에다가 다양한 디저트들과

빵들이 있어서 간단한 식사 혹은

디저트 등을 먹기에 좋은 카페에요.

이번에 저는 커피 한잔과 함께

디저트 같이 먹었어요.

 

 

기본 아메리카노로 주문했어요.

커피도 아주 맛있더라고요.

커피 맛이라는 것이 개취이기는 하거든요.

하지만 원두가 신선해야해요.

여기는 신선한 원두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쩐내같은 것 전혀 없이

신선한 커피 향과 함께

여기만의 밸런스가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커피라면 어떤 디저트가 와도

어떤 빵이 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여기는 디저트 먹기도 좋아요.

이번에 가서 초코가 들어간

디저트 하나를 골라서 먹었어요.

커피 한잔과 정말 잘 어울려요.

 

제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디저트들이 있어요.

특히 초코가 들어간 것은 불문율이에요.

여기도 다양한 베이커리들이 있는데요,

정말 맛도 좋고 종류도 많아요.

 

수성구 베이커리 카페로서 좋아요.

공간도 넓고 디저트 종류도 많고

커피도 맛있으니까요. 추천해요.

 

 

"무상으로 음식을 먹고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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