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만 모아모아

그야말로 전성기입니다. 1971년 3월 1일 생으로 2017년 현재 한국나이로 27세가 되었어요. 현재 범죄도시라는 영화로 6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그야말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어요. 최근 연가시와 판도라를 연출한 박정우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2004년 이성재, 박솔미 주연의 바람의 전설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후 현재까지 매년 2~3편씩 영화를 찍고 있는 열일하는 영화배우에요. 바람의 전설 이후, 천군, 썬데이 서울,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비스티 보이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의 조연과 단역을 반복하면서 가장 최근작에서는 주연으로서 제대로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아요. 특히 2012년 공정사회, 2013년 노리개를 통해 본격 주연작을 쏟아내면서 지금까지 오고 있어요. 제 기억으로는 마..